1 청결은 나름 깨끗하지만 침구커버만 새로 둘 뿐- 커버도 개인이 직접 깔아 끼워야함 ㅠㅠ
침구는 깨끗하다고 볼 수 없음
공동 샤워실이나 공동 화장실은 아예 사용안하고
근처 내 돈 내고 도고온천가서 샤워했음
2 위치는 비탈길이라 도고온천역에서 캐리어 끌고 가기는 조금 힘듦
비탈길 다 올라가면 쬐금 숨이 참 ㅋㅋㅋ
여자분들 후회할겆임
3 가격대는 38만천으로 도고온천주변 숙소치고는 저렴한펀임
그러나 바로 5미터반경 다른호텔의 경우 6만원대로 약2만원 비싸지만 서비스 시설 등을 비교할 경우 결코 저렴하다고 할 수 없음
4 우선 일본어가 아니면 원만한 대화소통이 힘듦
카운터 여자분은 영어를 조금 해서 의사소통이 겨우 됨
5 전반적으로 여자분들은 이 숙소 비추천
밤에 엄청 시끄럽고 일본다다미방이고 목조건물이라
방음이 거의 안됨
다인실의 경우 청결도는 더 떨어짐
밤에 술 취한 고객 코골이소리
오바이트 소리 화장실들락거리는 소리에 잠 제대로 못 잠
무엇보다
침구 커바만주고선 고객이 직접 끼우고 설치해하는데
이거 의외로 잘 모르겠고--싸이즈도 안맞는듯
짜증지데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