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혼여행자입니다.
라오스 호텔의 대부분이 소규모로 운영됩니다.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합니다.
꽝시폭포 조인밴 예약 100,000만킵
오토바이 새거 하루렌탈 250,000킵 호텔에서 예약했습니다.
이 호털은 반지하가 있어 싼방 예약시 반지하에 배장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호텔앞 테이블에서 멍때리기에도 감성이 있어 보입니다.
조식은 일반빵이랑 커피입니다.
위치적으로 좋아 근처 가게도 많고 메콩강이랑 가깝고(걸어서1분)
몽족아히장도 가깝습니다.(걸어서 5분)
가까운 곳 미니소도 있지만 물건이 별로 없습니다. 미니소 약국 옆에서 썬크림이랑 밴드를 구입했습니다.
호텔에서 환전은 안됩니다.
한국사람 기준으로 방이 그렇게 청결하지는 않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으로 일부 불만은 덮어집니다.^^
유럽쪽 여행객들이 많이 묵는것 같습니다.
대체로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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