宿霧麥克坦紅色度假村及水療中心

위치도 그랩 불러서 돌아다니기 좋고 직원들 엄청 친절합니다. 지나갈때마다 인사 해주시고 조식도 종류 많아서 좋아요 토요일마다 하는 버블파티도 있는데 꼭 참여 하세요. 엄청 재미있습니다 ! 룸차지로 식당도가고 룸서비스도 하고 다했네요 다음에 또 오고싶을 정도입니다

I enjoyed my stay in Crimson Resort, the room is big and spacious for families, the staff are friendly and well trained, the four pools are huge and fun and the daily breakfast is delicious. We especially enjoyed the foam party at adult pool and Crimzone pool, the playground in Crimsone, the seaweed collection activity, snorkeling and the complete amenities of the room. Cebu beach is so pretty. Big shout-out to Clint in breakfast for his very warm service to me and my daughter. Cons: - There was no housekeeping done on 2nd day of my stay which was not informed to me in advance, I think that was not professional. - They don’t allow food delivery in but the food in the resort is not that delicious to be had everyday (I tried sisig, inasal and pizza). - You need grab or taxi to go out to Cebu city (and face the jam) as the shuttle only runs 3x a day, so it’s not convenient if you want to explore Cebu.

The front desk personnel were superb and accommodating. The staff at Enye Restaurant and Saffron restaurant were also accommodating and gave excellent service. It is a very nice place to relax and get invigorated again.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이라면 세부 숙소를 정할때 제이파크리조트를 고민 안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크림슨은 제이파크리조트와 정확히 반대된다. 제이파크리조트의 특징이라면 수많은 객실, 대형 워터파크, 용인 캐리비언베이를 방불케하는 인파, 리조트밖 번화가를 손꼽을 수 있는데 반해, 크림슨리조트는 적은 독채형 객실, 소규모 인피니티풀+키즈풀, 적은 이용객, 리조트 밖 상점가 거의 없음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에 따라 한국에서의 시달림에서 벗어나서 조용한 휴식을 제공해준다. 만나는 직원마다 모두 친절히 인사하고, 소통상 문제가 전혀 없으며, 위생상 문제도 없었다. 아이를 기르며 동남아 10곳이 넘는 유명 리조트들을 다녀봤지만, 이곳만큼 흠잡을데 없이 만족스러운 리조트는 없었다. 다만 레스토랑의 음식이 그다지 맛있지는 않다는 것 정도 아쉬운데 이건 다른 막탄내 리조트들도 마찬가지 인듯하여 그러려니 했다. 특히나 토요일에 하는 수영장 버블폼 파티인데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다. 꼭 한번 체험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수영장은 인피니티풀(성인용1.2m , 아이용 0.9m)와 키즈풀(아이용0.9m, 영아용0.?m)으로 4곳이 있는데, 아이용 인피니풀, 영아용 키즈풀에서만 튜브사용이 가능했다. 아쿠아슈즈는 영아용 키즈풀 빼고는 모두 사용금지이다. 프라이빗비치에서는 호핑투어를 가지 않아도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조용한 휴식을 하고싶은 가족여행에게 최고의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今回初めてのセブ島へ家族旅行に行きました。 さいしょで最後の家族旅行になりそうなので今回は奮発しました。 空港からはグラブタクシーで20分くらいです。 ホテル到着するまではほんとにこんな所にあるの！？。って思うくらいの所なのですが少しディープな大通りにあるゲートをくぐってそこから数分かかって到着したらもう別世界でした。 スタッフの皆さんの笑顔とホスピタリティもあって、施設自体は少し古いですがそんなのを感じないくらい綺麗に保たれてました。 ホテルではなく、1部屋づつヴィラみたいな感じになってます。 海外あるあるなのですが我が家は5人家族で本当は一緒に泊まりたかったんですが5人部屋は少ないのか予約した時にはなくて2部屋取りました。 部屋自体もそこまで広くは無いですがとても清潔感あってリゾート感満載でした！。 我が家はプールに入っては、近くのレストランでご飯やカフェして楽しんでました！。 朝食もブッフェ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是非また利用したい使節ですね！。

どのスタッフも歓迎的でとても心地よかったです。サフランとルームサービスを利用しましたが味もサービスも値段以上のものを感じ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