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위치: 매우 좋습니다. 가기 전에는 가늠하기 힘들었지만 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 청연루 등이 지척에 있고 노매딕브루잉컴퍼니. 비레레. 원스타임오프 등 가고 싶었던 곳들이 도보 17분 내로 있었어요.
서비스: 호스트분은 조용히 세심하게 준비해주시는 타입이신 듯 해요. 인원수에 맞게 침구류를 챙겨놔주셨고 수건도 숙박일수,인원에 맞게 챙겨주셨답니다.
몇 가지의 차 외에도 식기류 등이 다 준비되어 있는 모습이었어요.
청결도, 시설: 좀 오래된 건물이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불편한 점이 없지 않지만 방에만 들어가면 한없이 편안했어요.
잘 머물다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