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葉家日式旅館(Matsubaya Ryokan)

Close to Kyoto station. Just opposite Tofukuji. I checked-in so early and went back to the room late. The staff introduced the ryokan facilities to me once I arrived and handed in the room key in advance. If you come back late you need to go through the other door beside the room key. Clear guidance. Breakfast can be booked in advance with Japanese and Western options.

료칸 같은 경우에는 잘 못 찾으면 너무 낡은 곳으로 가게 되는데, 여기는 현대식 료칸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교토의 고즈넉함과 세련됨 두 가지를 모두 가져간 거 같았습니다 ㅎㅎ 직원분들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철하셔서 선물을 챙겨주고 싶을 정도 입니다 ㅜㅜ 다만, 상권 근처가 아니라서 편의점이나 식당을 가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 있긴 합니다만 오히려 조용하고 교토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시면 이곳이 좋을 거 같습니다!

這是一次非常愉快的住宿，距離京都站（中央出口）僅 7 分鐘步行路程，周圍有很多美食。洗衣機和烘乾機也是一個加分項。我們一定會再次訪問！

#負評#對安全性，性價比，房內採光，鄰近活動，鄰近店舖，防治蚊蟲措施失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