貝爾福雷特度假村

한적한 곳에 있어 조용하고 여유롭게 휴가를 즐겼습니다. 리조트안에 여러가지 놀이시설이 있어 가족여행에 좋습니다. 충북에 있어 이동시간이 타지역보다 가깝습니다. 평일에 갔는데 회사 워크샵이 많아 조식때 혼잡한거 빼고 다 좋았습니다

일단 체크인하는데 프론트직원이 서비스정신이라고는 1도없는 무슨 동네 친구인줄알았음. 묻는 말에 대답을안하고 본인 하고싶은 말만 함. 레이크뷰의 고층을 원한다고 이야기했는데 성수기라 101동 만실이여서 102동 2층으로 배정해준다고 함. 근데 알고보니 만실아니고 콘도 측 작업이 필요한거였고 102동 2층 아닌 4층도 체크인 가능한 룸이있었음.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쇼파가 사진과 같이 다 까져있어서 도저히 앉아있을 수 없다고 판단, 룸 변경을 요청하였더니 같은 동 4층으로 안내해주었는데 또 쇼파에 왠 톱밥이 가득하고 방에서 곰팡이 냄새가 진동을했음. 시골할머니옷장인줄; 호텔도아니고 콘도라서 다 그냥 그러려니 그러려니 하려고했으나 해도해도 너무함. 애기도있어서 또 룸변경하는건 힘들 것 같아 청소를 요청했는데 딸랑 밀대 하나 들고와서 쓱쓱 밀고감. 화장실 샤워부스 샤워기, 욕조 샤워기, 세면대 모두 뜨거운 물 나왔다가 미지근한 물 나왔다가 난리남; 애기 씻기다 화상입히기 딱 좋음. 그리고 2층방보다 4층방이 미세하게 좁음. 같은 평수라는데 확실히 다름. 콘도 숙박 비용은 저렴한 편이나 부수적인것들이 모-두 비용이 추가되고 그 비용또한 호텔수준이여서 만만치않음. 재방문 의사 절대 없음^^^^ 특히나 애기가있다면 절대비추 아기를 위한 용품 대여 서비스 일절 없음

度假村入口和停車場很難找到，因為方向不太好。雖然打掃得很乾淨，但浴室有點髒。工作人員在引導或詢問設施使用時總是改口，很不方便。

어트렉션 직원들 서비스 빼고는 모두 좋았어요 마운틴 카트는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모토아레나 사계절썰매 직원분들은 개인적 업무가 바쁘셨는지 ㅎㅎ 고객이 오는지마는지 관심이 없더군요~ 아직 초기라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겠거려니 하고 넘겼어요 ~ 서비스 교육 , 직원 충원이 좀더 필요해보여요~^^ 방은 깨끗하고 참 좋았어요~

太棒了！ 感受冬天的一切！ 下次我打算春天或秋天去。 我已經開始期待我的下一次旅行了 :)

度假村很乾淨，環境也不錯，但樓層之間的噪音很大。附近有一些遊樂設施和一個牧羊場，所以如果你打算去的話，可以參考一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