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族美精品泳池別墅的評論

環境還算不錯的民宿，對面就是海，但是泳池11-3月不會開放所以裏面比較臟，面對海的玻璃也不是很乾凈，最讓我迷茫的是，連續兩天都預訂了早餐，第一天和經理確認用餐時間和地點，似乎回答我的是早上9點開始，會送到房間，但我們等到9點半左右依然沒有消息所以取消了早餐，第二天，我再次去確認早餐，這次換了一位韓國小哥，似乎不太清楚英文，總之又用翻譯器又用英文交流後得到的答案是：早餐takeoff。。。交流無果，又沒吃上，這家酒店的地理位置裏海灘比較近還是不錯的，但女孩子出行無男性陪同的話我不推薦。因為離海近就代表相當偏僻，幾乎可以説是完全遠離繁華區域，同時看海的落地窗玻璃也很臟，還是我們自己擦乾淨的，不然真的糊成一片；最讓我不舒服的早上快退房的時候經理沒有敲門直接用密碼打開了我們的房門進來（當時離退房時間還差20分鐘）個人認為打不通外國遊客的電話可以敲門在門口説一下，但經理沒有這麼做）如果是兩個女孩子，那該怎麼辦？

很滿意。地暖很暖和，房間海景超讚，根本不用跑去咖啡廳了。老闆很熱情。早餐都是一樣的一碗蟹肉粥，有一丟丟單調。

國慶假期短途來了濟州島，先去了雅月，但是為了去牛島玩，定了離牛島相對較近的月盯裏海水浴長的這家民宿，離牛島碼頭打車15分，店家員工親切的幫我們定了出租車，風景真的很美很美，這家拍照是很棒，海水清透的藍，推薦這家民宿

雖然很晚到達目的地，多虧親切的幫助我們很順利到達酒店，早上的粥也很好吃，因為就在很出名的海水浴場，所以步行可以找到很多寶藏美食店鋪和便利店，住在這沒車出行也是可以的，海景很美，很適合城市漫步，沿着海岸線一直散步，很舒服很愜意，床鋪也很柔軟。整體體驗感很好，謝謝親切的服務人員～

周圍環境還不錯位置也比較好，但是衞生真的不怎麼樣，進屋腳踩在地上粘粘的 枕頭兩個顏色特別黃 床單也沒有 直對浴室的窗户窗簾還壞掉了 感覺不值這個價錢

門都生銹了 晚上感覺睡着特別不安全。。環境還可以。對面就是果凍海 白天看海景挺不錯的。就是晚上屋裡老是有東西響

不好 很舊很爛

房間外面風景很好。 但是房間內衞生不好 感覺被子都不換 房間裏面很悶

挑準天氣的時候去 旁邊就是傳説中的果凍海 附近吃的喝的都有 相較於市中心比較遠 更適合休閑度假

舒服的來 很美的酒店

很滿意，工作人員都很好，旁邊就是景點

친구랑 둘이 놀러갔다왔어요! 꽤 오래 묵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저희는 일단 수영장 이용을 못했어요. 트립닷컴에도 수영장 옵션이 켜져 있었는데, 12월~3월 미가동이라고 숙박 이틀 전에 연락을 받았어요 ㅠㅠ… 1. 일단 뷰가 너~무 좋아요… 눈 뜨면 쫙 바다고 수영장 쪽으로 나가면 진짜 그냥 너무 예뻐서 숙소에만 있어도 힐링돼요… ㅠㅠ 2. 전자레인지 드라이기 어매니티 있을 건 다 있어요. 3. 가져다주시는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__^ !! 4. 1박에 10만원도 안 하는 오션뷰 호텔 잘 찾은 것 같아 기쁩니다…♡ 다만 불편한 점이 몇 개 있었는데 1. 환기가 안 돼요. 친구랑 라면이라도 하나 먹으면 냄새 때문에 머리를 짚었습니다… 주방 쪽은 열리는 창문이 없어서 조금 힘들었네요. 2. 깔끔하지만 깨끗하진 않아요. 창문에 물때 껴있고, 열리는 창문은 더러워서 만지기 싫었습니다 ㅠㅠ 3. 샤워기가 고정이 안 돼요. 사실 별거 아닌 것 같긴 한데 ㅠㅠ 샤워기가 고정이 안 되고 자꾸 떨어져서 머리통을 맞은 게 수십 번이에요 ㅋㅋㅋㅋㅋ ㅠㅠ 아파요… 그래도 숙소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뷰도 예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가성비는 좋은 것 같아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I had a great time enjoying the winter sea! The location is perfect—right along the coastal road of Woljeong-ri Beach, making it quiet yet just a few minutes walk from the Woljeong-ri cafe street. The view is amazing and this is one of the best spots to stay. Since it’s winter, the beach is peaceful, but the cafés are all open, and there are plenty of great restaurants nearby, so you can have a great time without going far. The hotel also provides breakfast, and while the pool isn’t open in winter, just having barbecue and beer while looking at the ocean gives a strong vacation vibe. I visited the east coast quite a lot but i still prefer it over the west. I’d love to come back to Woljeong, Handong, and Gimnyeong again!

Было очень чисто и аккуратно, владелец вежливый и знает английский. Пляж буквально в нескольких минутах ходьбы, бассей конечно был холодный, но им надо пользоваться летом! Всё было шикарн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