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인근에서 편히 싫어 갈려고 예약했는데, 사진과 시설은 동일 하나 운용이나 관리를 너무 못 하는 거 같애요
그래도 방 업그레이드는 해 주셔서 서비스 평점은 생각보다 더 좋게 드렸으나, 방에서는 모델하우스에서 나 날 새집 냄새같은게 진동을 하고 객실 복도에서는 쿰쿰한 먼지의 오래 된 냄새가 나서 머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가장 안 좋았던 건 탁구장이던 부대시설 헬스장도 다 돈을 받는다는 거였어요. 돈을 안 받아도 이 호텔을 오면서 이용 할까 말까인데 돈까지 받으니 아 여기는 너무 본인들의 위치를 생각 못 하나 보다 싶었어요. 전체적으로 외부 손님이 와서 쉬었다. 가는 용도로 묵기엔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