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휴식하기 좋은 곳입니다.
리조트 내 큰 레스토랑이 있어 무한리필 메뉴나 치킨을 주문할 수 있고, 가격도 리조트인 것을 감안하면 괜찮은 편입니다.
또한 편의점에서 웬만한 식품 및 여행 용품은 구할 수 있습니다.
앞에 호수가 있어 대부분 객실에서 뷰가 멋지고,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가족 여행으로 편하게 쉬기에 좋고 어르신 모시고 오기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외부에 큰 풀이 있어서 여름 여행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도심지와는 거리가 다소 떨어져 있고 산속으로 깊이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한번 들어오면 다시 나갔다 들어오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만약 외부에서 사와야 할 것이 있다면 반드시 들어오기 전에 모두 준비해서 들어오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데 친절하신 사장님 인상에 후기 남깁니다.
그냥 대 만족이였어요. 이불냄새도 너무 좋아서 자고 일어나니까 제 머리에서 은은한.향이 베길만큼 좋고 포근한 느낌이었어요.
칫솔 빼고 다 있는 펜션입니다 ! 그냥 칫솔만 가져가시면 되요 특히 여친은 고대기 에 대만족ㅋ
와인잔 까지 잘 준비되어있어서 펜션 시설과 비품에 감동하고 사장님 인심에 감동받은 너무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3월 초에는 바로 옆 마을에(차로 10분)매화.3월 말부터 4월초는 쌍계사십리벚꽃길. 5월은 펜션안에 데이지가 만발하고 6월부터는 백일홍이 온통 핀다니.이번은 데이지. 7월쯤에 백일홍 이랑 백합보러 또 방문할게요 ㅎㅎ」
행행복한 우리들섬진강 자전거 종주길에 화개장터 부근 숙박업소 찾다가 일박신세를 졌어요 일층에 식당까지 있어 밤에 도착해서 참개정식으로 저녁도 해결되어 좋았어요 무엇보다 토속음식을 먹어서좋았어요 그리고 나서 숙소에 들어갔는데 사장님께서 난방울 껴놓으셔서 따뜻해 자전거로 피곤해진 피로가 풀려서 좋았어요 숙소얻을때 모텔은 안자는 편인데 지역특성상 하루 숙박했는데 잘 쉴수 있어 좋았어요 사장님 잘쉴수 있어 감사합니다 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