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訪客用戶근처 자작나무 숲을 방문했다가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깨끗한 내부 시설과 서킷이 내려다 보이는 객실 전망, 수많은 별들이 쏟아질 듯한 풍경이 아름다운 가을 속에서 즐기기 좋았습니다.
부페형 조식도 한식과 양식 간편식이 조화로워 좋았습니다.
다만 편의점이 무인운영되다보니 맥주를 비롯한 주류를 판매하지 않아서 외부로 사러 나가야한다는 점...(왕복 30분)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편안히 즐기다 올 수 있는 최고의 시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