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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年 10 月 4 日
저녁에 숙소 찾아가는데, 호숫가 주면 출입구가 좁고 식당옆길로 올라가야해서 어두워 찾다가 좀헤맸네요. 남자 2분이 관리하시는데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숯불도 잘 준비해주셨어요. (현금3만원 별도)
알밤도 몇개 주셔서 잘 먹고 잘 쉬었어요. 산속이라 벌레가 많을줄 알았는데 내부에 모기향도 꼽혀져있고, 모기가 많지는 않았어요. 화장실에 순간온수기가 설치되어있어 온수 잘 쓸수있고, 화장실 조명이 어두워서 아쉬웠습니다. 일회용 칫솔도 구비되어있고, 샴푸(드봉), 린스도 있네요. 룸컨디션은 나쁘진 않았지만, 침구나 가구들이 좀 낡아보였고, 티비는 유선만 나왔어요. 아무튼 잘쉬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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