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들리게된 곳 이천, 몇년전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게 새건물들이 많았 깔끔한 모습의 호텔인 골든플래닛에 묶게 되었는데 외관 못지않게 실용적이고 쾌적한 실내와 따뜻한 맘이 느껴지는 웰컴 간식이 나를 반겨주었다. 호텔 바로 앞에는 설봉온천이 있고 터미널도 가까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저녁엔 조용해서 편히 쉴 수 있었다 또한 지근 거리에 이천 쌀밥 등 먹을거리 식당들의 영업 시간과 배달 여부를 알 수 있는 리스트를 제공해주는 세심한 배려에 감동 했다 무료 주차는 물론 가능하고 방키는 비번으로 되어 있어 키를 챙기지 않아도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고 체크아웃도 로비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The room smelled a little of cigarettes and the bathroom was not as clean as I had hoped. Loud music also blaring at 8am by cleaning staff in the hall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