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ocation, except that the owners don't speak English, only Chinese, and if you don't speak Chinese you have to use a translator, but otherwise everything is fine.
육육아마녀아마도 옛날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 같은 호텔이라기보다는 에어비앤비 느낌이 강한 숙소에요 그래서 주방도 있고 자유롭게 이용가능합니다(사용하지는 않았어요). 출입은 번호키로 하는데, 이메일로 날라오기 때문에 대면하지 않고 이용가능합니다. 숙소는 깨끗했고, 저의 경우 방에 먹을거리랑 음료수 등이 무료로 제공되어 있었어요. 호스트는 친절했구요. 다만 일반 호텔같은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매니저를 볼 수 있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저는 가격이 적절하다면 다음번에 또 이용할 생각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