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eautiful boutique hotel just a stone’s throw from the beach. The hotel has been open just one year so it is super clean and fresh. The staff are very friendly.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hotel.
방이 넓고 청소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선풍기가 있어서 혹시나 에어컨이 시원하게 안느껴질 경우 선풍기랑 같이 틀면 금방 시원해집니다.
화장실도 냄새도 안나고 깔끔해요.수압도 세고 괜찮음.
건물 자체가 굉장히 예쁘고 관리를 잘 하시는 듯.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서 바로 맞은편 오솔길로 올라가면 30초 정도?? 바로 해변이 나오는데 사람도 많지 않고 한적함.
방안에 무료로 쓸수 있는 비치타월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져가시면 됩니다.
조식은 체크인시 미리 주문을 하는 시스템이에요, 메뉴중 고를 수 있어요. 과일이랑 선택한 메뉴가 함께 나옴.
다음에 또 다시 가고 싶음.가족단위로 오거나 혼자 와서 조용히 쉬고 가기에 괜찮음.
만족스럽습니다.
단 한가지 주의할 점은 주변에 맛있는 식당이 없어요.
체크인할때 아예 주변에 괜찮은 식당 리스트를 프린트 해서 주시는데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식당들도 거의 대부분 1.5~2km정도 나가야 하는 곳들이에요. 하지만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주시니 자전거 타고 가면 금방 갈 수 있습니다.
XXenia+ идеаль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до моря минута. Рядом два отличных ресторана, работающих по принципу beach club. Огромный номер с ванной и душем. Удобная кровать. Прекрасные виды с балкона
- вода в бассейне мутнова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