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웠어요. 전 여자 혼자 묵었는데
오늘 저녁 파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잘 됐다 싶어 파티에 참여했는데
계속 술을 강요하길래
빠져나와서 술 깨고 들어갔더니
자리를 파하는 중이더라구요.
근데, 남자들 빼고 여자들 5명은 자기네 호텔로 간다면서
다들 가는 분위기에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제가 묵는 객실 블라인드를 다 올려봤더니 ?
저 혼자 뿐이고, 저기 캐리어는 위장용(?) 인듯..
개인적인 느낌으로 싸~ 해서 새벽에 도망치듯 나왔어요.
좀 무서워요 여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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