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년 전통의 오래된 료칸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다만 벌레가 정말 너무나도 많은데 거기에 대한 관리가 미흡합니다.
이불도 지금 날씨에 비해 너무나 덥고..
이점만 제외하면 가이세키나 조식등이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친절해서 후쿠오카에 다시오게되면 또 머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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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副樓日式房B
入住於 2024 年 11 月
夫妻/情侶出遊
2 則評論
10.0/10
超棒
發布於 2024 年 12 月 6 日
근처에서 골프치고 하루묵었는데 일박이 너무 아쉬울정도로 좋았어요. 개인야외온천탕도 좋고 식사도 너무 맛있고 먹기아까울정도로 이쁘게 나왔네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는 렌트카 이용했지만 역까지 픽업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히타시에서 먹은 장어덮밥도 좋고 근처 삿포르 맥주공장도 있어서 한번 가볼만 합니다.나중에 이박이상 해서 느긋하게 즐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