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莊天水飯店(Sanso Tensui)

親戚＆家族で行きました。皆大満足で幸せな気持ちになれました。 スタッフも親切で、温泉が沢山あって一泊二日では全部のお風呂に入れません。 料理も美味しいし、旅行など興味の無かった父がここで相当楽しかったのか、次の旅行予定を立て始めましたｗ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친절과 청결함이 좋았습니다, 노천온천의 아름다움과 편안한 휴식으로 올드 부부는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There was no big problem with communication, and the water in the ryokan was good, so my skin became soft after I came back. Kaiseki is a personal taste, but it didn't suit my taste.

Wonderful experience. We had a suite with the private onsen and breakfast and dinner. The staff is very attentive and the food is amazing. They go out of their way to service you. The dinner is a multi course keiseki with amazing flavors. Highly recommend.

隠れ家的な、時間がゆっくり流れるように、 リラックスできる、お宿でした。 従業員の皆さんも、にこやかに、優しく、 お料理は、大変満足できる内容で、 お酒も地酒に舌鼓！ また、行きたくなるお宿でした。

日帰りだと露天風呂しか入る事が出来ませんが、それでも十分楽しめます。細い道を行くので本当にこの先にあるのか不安になりますが、逆にそれが良いと思います。建物は違いますが、簡単な食事が取れるカフェもあります。

다 좋았습니다. 체크 아웃 하기 직전까지는..100점 만점이었습니다. 그런데..주차장이 바로 앞도 아니고 계단까지 있는데..손님이 직접 짐을 들고 가게 만들더군요. 10년 넘게 일본 여행 때마다 료칸만 스무 군데도 더 가봤지만..이런 고급 료칸 중에 손님이 직접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게 만드는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다른 건 다 만점 짜리 서비스였는데..이 점 만큼은 반드시 개선해야 할 치명적인 오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손님 중엔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테니까요..하지만 저처럼 힘없는 60대 이상 분들은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후기에 남깁니다.

山奥に1件ひっそり佇む宿なので、景色に癒されます。客室の露天風呂からも渓流がそばを流れているので、絶景です。家族風呂もたくさんあって、一つ一つ趣向が異なるので、温泉好きにはたまりません。ご飯も美味しいですが、何と言ってもこの空間、この景色に癒さ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