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州薩拉伯爾韓屋飯店

실제로 가보니 생각보다 건물이 많이 낡아있음. 겉보기엔 괜찮은데 안으로 들어가면 오래된것같단 느낌이 확 듬. 객실도 사진이랑 완전 달랐음. 특히 식사를 공용휴게실에서만 하라고 하는데 휴게실은 에어컨이 안되는지 찜통이었음. 2층객실이었는데 가는 길에 거미줄도 많이 보였음. 문과 복도 사이에 층이 없어서 문 닫을때마다 신발이 사이에 끼었음. 신발장에 넣으려면 맨발로 복도를 밟아야하는 구조. 그래도 객실은 나름 깔끔한 편이었고, 욕실에서 온수가 잘 나와 좋았음. 칫솔, 치약, 샴푸, 바디워시, 드라이기가 구비되어있었고, 에어컨이 잘 나와 좋았음. 황리단길까지 택시로 4000원, 동궁과 월지까지 5400원, 경주월드까지 15000원 정도 나왔음.

아이들하고 하루 잘 머물다 왔어요 시설도 마음에 들고 야식 먹기 편안한 휴게시설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경주 갈 일정이 있으면 다시 머물고 싶어요

Близко к автовокзалу. Снаружи симпатично. Внутри ханока - просто сарай. Фото не соответствует. 1 розетка с тройником - заряжали гаджеты по очереди. Постельное белье почему-то разное. Цена не оправдано высокая. Кухня тоже неухоженная. Предлагается хлеб, сок, клубничный джем. Есть микроволновка, мультиварка и грязненький чайник. Это место могло бы быть классным, если хозяйка навела бы уют и чистоту.

The Hanok just provides a thin mattress to put on the ground and where to sleep on. So it’s not that comfortable as I got back pains after the second night. The location is fantastic, right next to the express bus station and well connected with buses to the train station. It does not have a reception.

따뜻하고 좋았어요^^ 황리단길 도보로 10분이고, 주차도 어렵지 않아요. 친절하시고 다 좋았습니다. 한옥은 방음이 약해요. 감안하시면 좋은경험입니다.

Vị trí rất tiện lợi, gần bến xe liên tỉnh, đầu hẻm có cửa hàng cho thuê xe đạp mới cóng, phòng ở thoải mái tuy nhiên vác vali lên tầng 2 hơi mệt, ăn sáng chỉ có bánh mì, mứt và nước trái câ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