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州旅館(Inn Gyeongju Guest Hotel)

이 가격에 황리단길 도보 가능 독방이라니...! 필로티 주차하고 가볍게 걸어다녔어요. 동궁과 월지도 도보 가능합니다. 먼 것 같지만 오는 길이 이뻐서 전혀 문제되지 않았어요. 비대면이라 마음도 편했고 배달음식 불가능한 경주호텔 많던데 이 곳에선 배달음식도 가능했습니다! 못가서 아쉽지만 중앙시장은 바로 옆이고 황리단길도 엄청 가까워요!

A nice room, well designed to fit all the necessary amenities into a small space - it didn’t feel small. But no-one emptied the bins or cleaned while I was there for 4 days. Clean towels were just left outside. Maybe there was a policy I wasn’t aware of.

Room was better than the pictures for sure. It was big enough for one person and so clean. It had a cozy atmosphere. The location is just great. It is so close to the express bus station, intercity bus station, and the attractions. You could just walk to the most of must seen places such as royal tombs and palaces. There were also different kind of restaurants nearby. Bus station was 5 mins away by walk. I’m super pleased and I will prefer here again for sure. Thank you

세면대따로 샤워실따로 화장실따로...화장실문은 옷장문으로 되잇어서 꼭 장롱안에 숨는 느낌이랄까요...세안도구랑 머리빗같은것도 다 갠적으로 챙겨와야 할거같고 핸드폰충전기도 따로 챙기야 할듯싶네용 기본c타입의 충전기만 없어요 주차장도 너무 협소한대 골목주차하기도힘들어요

친절하시고 숙소는 깔끔합니다. 청소도 맘에 듭니다.

코로나로 조식서비스는 제공되지않음을 미리공지하지않음. 욕실 물빠짐고장으로 욕실쓰기 힘듬 .방에서 계속 기계작동음이 너무나시끄럽게 들림.1차 수리해줌.이때부터 방을바꾸던 나가고싶음 2박취소 함.밤새 환풍기 소음으로 잠을 못잠.카운터 전화안받음밤12시아무도없음.카드를뽑아 전원차단하여 새벽에그나마 잠을잠. 9시에 카드뽑았다며 프론트에서전화옴 잠깨움. 나갈준비하다보니 환풍기 굉음소리없어짐 외부에서 조치한 것같음.조식오픈해준다며 먹고가라해서 가보니 계란이 1달이 넘었음 빵도 언제꺼인지 걱정되어 안먹고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