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지인분과골프라운딩약속이갑자기잡혔고 경주H호텔회원권이있었지만 전부마감상태였습니다.
그러던중 트립을통해 골프장과도가까운 코자호텔을예약하고는 미리인터넷검색도했었네요~모텔간판도그때확인했었고 무인텔이라는것도그때알게됐습니다.
가격이많이비싸다는느낌이왔지만 인터넷상볼때 시설이 청결하고 하룻밤쉬는데 무리가없을듯싶었지요~
모텔주인님께꼭전해드리고싶습니다
가파른철계단을타고문을열자바로방인데 방안에베여있는악취(땀+담배냄새)때문에 숨이막혀기절하는줄ㅠ 잠한숨못자고 밤을꼬박새고 술만마시고 신랑이랑밤새싸우고 이런방을19만8천을주고예약을했다는게 가능하냐고 이게호텔이냐고 안마기는커녕 욕조도없었고~
이냄새를모텔주인님은아시나요??~
방냄새독가스나 마찬가지의 악취수준였습니다ㅠ
얼마나많은×들을 받았으며 위생상태냄새가가스가될정도인지
묻고싶을정도로최악의 비싼숙소
부자되셔요
깔끔한내부에 안마기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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