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비추비추 🤬🤬 지인들 가족이랑 가족여행갔는데
위치,시설을 다떠나서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너무 불친절..
이런곳은 처음이에요;;; 저희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툴툴 거리시던데, 재미있게 내돈내고 놀러 갔는데 기분나빠요!
바베큐장 전기그릴 권하시더니 숯한다 하니까 화생방훈련급
창문 여니까 창문열지말라고 짜증.. 옥수수 구워드시니까 옥수수 구우면 안된다고 입떼시고.. 매사에 짜증이시던데;
거의 싸우자는식이셔서 어이없었네요 ㅡㅡ
옆방에 계시던 분들도 입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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