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않은 리뷰들도 있어서 반신반의하면서 경주여행갔는데 막상 도착하니 깔끔하고 기분좋게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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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肯辛頓一室房 (重裝修)
入住於 2025 年 6 月
家庭出遊
1 則評論
4.5/10
發布於 2025 年 7 月 12 日
청소도 제대로 안하는지
먼지가 정말 많았어요ㅠ
아이 데리고 가는건 비추네요
리모델링을 했다는데 별로 못느끼겠어요
뷰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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匿名用戶
肯辛頓加大一室房(裝修房/無法烹飪)
入住於 2025 年 3 月
家庭出遊
7 則評論
7.0/10
發布於 2025 年 4 月 9 日
카운터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으나…고객 응대 및 객실 정비에 조금만 더 신경쓰셨으면 좋겠네요ㅜ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테라스 문이 고장이라 바람이 불때마다 귀신 소리가 나는데 정비됐다고 판매를 하다니요ㅠ
프론트에 전화하고 기다리는데도 안와서 또 전화했더니 외국인 직원분이 오셔서 고장 확인하고 죄송하다고 말하며 잠시 더 기다려달라고 말하셨는데 그 후에 방 바꿔주러 온 한국 직원분은 그냥 남일인지 키 두고 건너편 룸으로 가시라는 말하고 다른데만 보고 진짜 관심없는 표정…30분이 넘는 시간을 버리면서 계속 기다리기만 했는데 별다른 설명도 없고 이게 맞나요ㅜ
객실은 따뜻하고 리뉴얼돼서 깨끗한 편입니다!
조식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혼란스러웠어요. 화장실 등이 깜빡여서 방교체 받았는데 프론트까지 거리가 있어 왔다갔다 불편했어요
베란다 풍경은 조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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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肯辛頓豪華房 (重裝修)
入住於 2025 年 5 月
家庭出遊
1 則評論
6.0/10
發布於 2025 年 6 月 5 日
산속에 있어서 모기한테 8방 물렸어요 우리 아들만ㅜㅜ
좌탁테이블 쯔그리고 앉기 블편하고 화장대 의자도 없음
침실에 에어컨없고 선풍기가 있었으나 코드가 침대헤드에 있어서 무용지물!! 거실에서
햔관문 노루발 고정 안됨
재방문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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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선
Kensington豪華加(裝修房/無法烹飪)
入住於 2025 年 4 月
家庭出遊
1 則評論
6.5/10
發布於 2025 年 5 月 12 日
켄싱턴 경주를 여러번 방문했었는데 오래되어 요즘 안가다가 리모델링 룸이 있어서 이용했는데....
음....
우선 첫번째 배정받은 방에서는 화장실 천정이 떨어졌는데 다행히 비어있을때 떨어져서 로비에 전화를 했더니 시설과 직원이 방문해주셨다.
하지만 시설과 직원은 바람이 너무 불어서 지금 올려두어도 또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 말을 하시며, 그대로 두는 게 낫다고 하셔서
곧장 체크인 했던 직원에게 방 교체를 요구하였음.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교체해주셨지만... 조카와 엄마를 모시고간 여행에서 사고라도 낫으면 어쩔지.. 아찔했다.
또 건물이 워낙 오래되었는데 룸 컨디션만 리모델링하여 방음도 최악이었다.
새벽에 우는 까마귀 소리에 다 잠이 깼고, 옆 룸의 아줌마들이 아침부터 문을 열어두고 큰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는 비매너 등으로 시끄럽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시끄러움에도 창문을 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20도정도 되는 날씨였음에도 에어컨을 리모컨도 작동도 되지 않아 더웠다.
선풍기하나에 룸 2개는 모자랐고, 컨센트 위치도 적절하지 않아 힘들었다.
시설이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다섯 가족이 쓰기에도 넓고 (침대가 얼미나 넓었는지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잤네요) 편했던데다가 안마의자가 정말 좋았습니다! 단지 뚜벅이어서 교통이 조금 불편했네요 들어가기에는 편했는데 시간을 맞추지 않으면 버스타고 나오기가 조금 힘들었네요. 그것만 빼면 정말 완벽했습니다. 난방도 빵빵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