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가 가족들과 함께 쉬러 갔습니다
룸만 예약하고 수영장과 조식은 따로 신청했는데 성인2명 초등저학년 1명이 쉬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아이는 아빠와 물놀이 엄마는 휴식... 그리고 경주 시내보다는 불국사와 석굴암, 대왕암을 가볍게 다니며 2박 3일을 보냈는데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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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EON
2025 年 6 月 15 日
룸은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침구도 폭신하고 주차장 간격도 넓어서 좋고요 룸에 테라스가 있는데 장점이면서 단점인게 방음이 잘 안되어 테라스에 계신 분들 소리가 창문을 닫고 있어도 잘 들렸어요. 문쪽도 마찬가지로 아래쪽이 살짝 떠있어 지나다니시는 분들 소리가 그대로 들려요. 외곽에 있어 조용하지만 위치가 좀 애매하네요. 에어컨 작동이 호텔에서 관리하는 방식이라 켜졌다 꺼졌다 해서 좀 불편했어요. 한 여름에는 많이 불편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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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2025 年 6 月 8 日
시설은 깨끗하나 너무너무너무 시끄러움 방음이 전혀 안됨 실시간으로 위 옆 외부 소리 들림, 이른 아침 6시10분 부터 안내방송을 하고, 총체적 난국
호텔특성상 방음이 취악한거는 알지만 다녀본 곳 중 최악이였음, 귀가 트여서 1시간도 못잠 귀마개 필수. 조식은 깔끔하나 가격대비 별로 최대한 원가를 절감한 노력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