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haniel.p
2025 年 6 月 13 日
솔직 리뷰 입니다!
친구와 함께 경주로 2박 3일을 다녀왔습니다!
걸어서
황리단길과 10~15분
고속버스터미널과 5~7분
밖에 안걸려서 개인적으로 완전 좋았습니다!
처음 체크인 시간에 들어가니까 복도에 담배 냄새가 나서 흐음... 했는데 나중에 놀고 다시 들어오니 싹 사라져서 좋았습니다! 방은 깨끗했습니다!
당시 비 예보가 있어서 매일 방에 들어갈때마다 살짝의 습함이 있었는대 에어컨 틀면 2~3분만에 싹 가셔서 괜찮습니다.
일회용품도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1층에 정수기와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야식 먹을때 편할 것 같더라고요.
방음은 괜찮았던 것 같아요! 가끔 복도 소리가 들리긴 했는데 뭐... 그건 어딜가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놀랐던 건 티비가 너무너무 커서 진짜 이렇게까지 커야하나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밤에 넷플 시청 필수 이신 분들은 아주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翻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