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외곽인곳을 원해 위치적으로 좋았습니다. 화장실이나 배게커버의 위생이 조금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론 나쁘지않았습니다.
크고 작은 요청사항을 다 응해주셔서 편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 별채탕, 히노끼탕, 수영장까지 한 숙소에서 다 경험할수있어 가성비가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투숙한 날엔 수영장빌런이 있었는데 직원분들이 그 정도의 상황이 생기면 조치를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
그리고 제공되는 이제 슬리퍼가 너무 편하고 좋아서 체크아웃하며 구매까지 했네요 짱 좋아요 !!!!
남해, 부산지점도 꼭 가보고싶어진 좋은 투숙경험이었습니다 .
너무 유명해지지 말아주세요.... 제가 더 자주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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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用戶
2024 年 11 月 25 日
별채탕, 방 안 히노끼탕 너무 좋았어요~ 석식 조식 둘 다 넘 맛있게 잘 먹었는데 저한테는 간이 좀 세서 좀만 더 싱거웠으면 했어요 ! 겨울이 다가오니 트리다 넘 예뻤답니다 ㅎㅎ 수영장 운영할 때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