戈孫金剛山公寓式客房飯店

오래된 콘도지만 바닷가 전망이 좋아, 매해 갑니다. 시설에 연연하지 않고, 바다보면서 히링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편의시설은 지하에 편의점, 해수탕, 음식점 등이 있습니다. 밖에 바베큐 존도 있습니다. 80년대 레트로 감성을 추구하시면 별문제 없습니다. 바다 뷰는 2만원 추가!

위치는 익히 알고 떠났고, 애견동반 가능한곳 예약 30평대로 일반요금의 2.5배수준으로 출발. 객실은 중층이상은 리모델링되어있다고 현장 안내되어 있고.. 예약전 애견 마리수나 키로 등의 안내가 없어서 현장가서 물어보니 2마리 까지 마리당 7키로 제한 그러나 한마리까지만 무료, 한마리 추가요금 현장지불. 저희는 2마리 말티즈라 3.4키로 였는데 추가요금 3만원 내고 객실은 1층 너무 낡고 강아지용 객실에 사람이 묵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식기며 너무 낡아서 숙박비는 결국 세배 가까운 돈을주고.. 실망스러웠습니다. 요즘 애견도 아파트서 나고 자라 배변훈련뿐 아니라 다른 훈련도 잘되어있고요. 정도가 심하면 주인이델꼬가지를 않습니다. 가족같은 애견과 동반한 여향이 하루 숙박 떼우는 수준은 너무하지않나요.. 사전 안내 애견동반 30평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해변 바로앞이라 위치는 너무 좋아요. 마차진해변이 있어 가족놀이에 최척입니다. 숙박료 저렴해 맘에 들구요, 인테리어나 침구류등등.... 내려놓고....바다에서 계속 놀았어요! 다음에 또 갈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오래된 콘도라 시설이라던지 서비스는…ㅠㅠ 거실이나 침대서 일출을 볼수있다는 전망은 오성급이상입니다만 다른 기대는 하시지마세요 가격은 비교적 저렴하지만 바다조망객실은 하루당2만원 더 받는데…이건 시정을 해야 할듯 합니다 삥 뜯끼는 기분입니다

좋았어요 담에 또 갈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