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포해변 근처에 바다뷰가 보이는 곳에서 숙소를 찾다가!
발견한 ciel178 숙소 B401호
들어가자마자 탁 트인 통유리로 봉포해변이 한 눈에 들어와요 ❣️
그리고 창 앞에 있는 풀 장이 사진보다 커서 훨씬 기분이 짱!
물 받는 시간만 2시간🤣🤣 그래도 그만큼 크다는 사실!
침구와 부엌, 테이블이 모두 깔끔 깔끔 💕
제일 좋았던 것은 창문을 열수 있어서 바다 소리와 함께
풀 장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정말 힐링입니다!
아 좋았던 점 하나 더!
다음 날 조식으로 1층에 있는 투썸플레이스에서 아메리카노와 에그토스트를 먹을 수 있다는 것!☕️🥪
역시 좋은 숙소라서 그런지 서비스& 만족도가 높았어요!
또또 장점 숙소 앞에 고성에 오면 꼭 먹어야하는 옥란푸딩 디저트 카페가
있어요❣️ 주변에 카페 & 탑버거 & 회센터 & 편의점 등이 위치해 있어서
너무 좋구요 더 좋은 것은 바다 앞이라는 것!
이번 여행은 겨울여행이였지만 여름에도 오고 싶어요💕
단점: 엘레베이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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