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감이 있는 숙소지만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곳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조용하고 야경에 취하는 편안한 곳에서 잘 쉬었다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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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oh
2025 年 1 月 18 日
방두개짜리 객실을 썼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조식이 매우 간결. 하지만 정말 맛있어요. 비결이 뭔지 궁금합니다. 그냥 정말 집에서 먹는 음식인데, 정말 간단하고 저렴한 음식 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 맛있네요. 방에서 보는 뷰도 멋지고 로비도 특별할 것은 없는 것 같은 데 배치를 잘 생각 하여서 그런지예술적인 맛이 납니다. 바로 옆에 조개구이 가게도 맛있어요. 청년이 하는 곳이라고 했는데, 좋았습니다. 통영은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한 가족 여행지예요.사진은 호텔 바로 앞 산책 하며 찍은 것입니다. 안전하고 평온하고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