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있으면서 만족했습니다. 신축이라 깨끗하고 서쪽 위치라 저녁마다 비치앞 빈백에 앉아 석양을 보다가 테이블 옮겨 파도 소리 들으며 저녁 먹기도 좋았어요(다만 바람이 불때도 있어요) 수영장도 두군데인데 젊은 커플들 많이 이용하고 즐깁니다. 아침마다 수영장 바닥 청소도 합니다. 수영장 물이 짜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짜지 않았어요. 조식도 단품 종류가 많아서 매일 다르게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어서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위치가 서쪽이다 보니 일몰 후 항구쪽이나 동쪽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와야하는데 자전거타고 다니는 길이 나쁘지 않으나 몇군데 어두운 곳이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단순하기는 하나 비데 기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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