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fait merci
2025 年 6 月 25 日
가족여행으로 갔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나 우선 주차부터 좀 힘듭니다
주차가 가히 편한곳은 아닙니다 전날 호텔에 있다가 와서 더 비교가 된것인지 가격은 근처 통영의 스탠포드 호텔보다 비싸게 갔습니다만 시설은 일반적 펜션같았습니다
우선 욕실에 곰팡이가 너무 많고 히노끼탕도 분홍곰팡이및 히노끼가 썩은 부분들에 대한 유지보수가 전혀 되어있지
않습니다
다다미 훼손에 대한 벌금도 받는다고 안내사항에 되어있지만
정작 다다미는 낡고 곰팡이도 나 있어서 밟는데 찝찝했습니다
뭣보다 에어컨안에 곰팡이가 육안으로도 보여서 더운데 틀면서도 애들하고 찝찝해서 자는데도 불쾌했어요
여벌침구도 꿉꿉한 냄새가 많이 납니다 전혀 유지보수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두번방문은 정말 정말 심각하게 숙소가 없지 않다면 그 가격에 갈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독 거제 토모노야만 이러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절대 다른곳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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