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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年 12 月 31 日
들어갈 때 별2개....허걱...프론트에 약간 산적(?)같은 아저씨에 또 허걱...
그러나 친절하셨고, 방도 깨끗...아이들 셋이라 방을 붙여 주셨고, 더블 2개 침대를 싱글과 퀸이 편하다고 변경해 주셨어요.
호텔이라기 보다는 약간 관광호텔(?) 같은 느낌..
아이들과 편안하게 잘 묵었습니다.
조금 낡고 올드한 분위기지만 기대치만 조금 낮추면 하루 편히 쉬었다 갈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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