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於想要捕捉加平郡城市風采的旅客來說,加平套房飯店是一個理想的選擇。從飯店很方便到達清平站,僅有7km距離。柳美濟畫廊屋位於幾步之遙的地方。飯店鄰近多個熱門旅遊景點,包括小法蘭西、清平湖和雪絨花瑞士主題公園,旅客可以將行程安排的更加緊湊。飯店為您在客房內配備了房內保險箱、空調和衣櫃/衣櫥,所有入住的顧客均可便捷的使用。服務人員會提前為您準備好電熱水壺和咖啡壺/茶壺,以滿足您的飲水需求。倘若您在忙碌的一天後想在自己的客房內放鬆,提供拖鞋的客房浴室是不錯的選擇。您可以在大廳吧點上一杯,在優雅的氛圍中小酌一番。貼心的送餐服務可以滿足那些喜歡在私人場合進餐的旅客。若是覺得飯店的餐飲無法滿足您挑剔的味蕾,不妨去附近的Red Box、Kimbap Heaven或Saem Water Garden品嚐下一流的推薦美食。旅客可以在閒暇時間去飯店的休閒區,提升健康幸福感。飯店設有會議廳和商務中心,為旅客提供高品質的商務服務。24小時開放的櫃檯服務可為您隨時提供訊息,以幫助您探索這個魅力之都。
친구 가족과 호텔 홈페이지 통해 바베큐 패키지 예약함. 예약 당시 트윈베드로 예약 결제 완료. 단 내가 코멘트에 가능하면 더블베드로 주세요. 라고 입방정떰. 성인2에 아이 1명 명시함. 물론 다른 호텔처럼 더블베드가 클 줄알고 요청함. 1. 체크인시, 내가 더블 베드 달라고해서 더블베드 어싸인 했다고 함. 인정.. 근데 아이 나이 상관없이 추가차지 있다고 함.. 나 추가차지있음 당연히 요청 안했지 2. 그럼 괜찮으니 나 그냥 트윈베드 주세요. 라고 함.. 트윈은 추가자지 없음 3. 체크인 당시 3시18분. 만실이라 안된다고 함. 4. 마치 내가 트윈으로 달라고 할 것을 미리 안 사람처럼 1초만에 만실이라 안된다고.. 아니 모니터를 1초만 좀 보고 아님 본인 능력으로 룸 어싸인 못 바꾸면 매니저한테 물어보는 노력이라고 하던가. 너무 귀찮은듯이.. 본인이 다른호텔 예약했는데 이 상황이면 기분 좋아요? 뻔히 더블침대가 성인2에 아이 하나 자기 힘든거 아실텐데.. 엑베 달라고 하면 또 돈 달라고하거나 없다고 했겠죠.. 그래서 아예 안 물어봤어요.. 프론트 직원분... 만약 내가 일반 객실 예약하고 코멘트에 가능하면 업그레이드 객실 주세요 라고 하면 그냥 무조건 윗 객실주고 추가차지 받으실꺼예요? 룸 어싸인할때 그 고객 추가차지에 대해 이견 없는지 확인전화나 체크인 코멘트에 못 남기시나요? 주말 가족단위땜에 트윈베드 모자르니 내 예약 더블로 옳다구니 바꾸고 돈까지 받으니깐 좋으세요. 나같음 11,000원 웨이브하겠어요.. 더블베드 성인 2명이 자기도 좁네요.. 여기에 애까지 있는거 아셨을텐데 편히 잘꺼라 생각하셨나봐요? 친구부부랑 같이 체크인했는데.. 바베큐 먹으러 갔더니 테이블 따로 따로 되어있더군요. 테이블 지정석인지도 몰랐음..체크인시 뻔히 같이 오고 바베큐 패키진거 아셨는데.. 나같음 물어봤겠어요.. 바베큐 같은 테이블로 해드릴까요..어렵지 안잖아요. 프런트에서 이런 사소한 디테일을 해주셔야 고객도 레스토랑 직원도 일을 두번 안해요. 레스토랑 직원 아무것도 모르고 다 셋팅해놨는데 우리땜에 다시 테이블 정렬하고 셋팅하느냐 시간 인력 낭비 동선 다 꼬이잖아여.. 호텔 오기전 전화로 아이들 물놀이 할 수 있는데가 있나 문의전화 드렸죠.. 전혀 그런곳 없다고 안내받았어요.. 제가 sns에서 본건 헛것이라 믿고 왔는데.. sns에서 본대로 이미 다른집 아이들은 래쉬가드에 튜까지 타고 노네요.. 물론 분수대로 물놀이 장소로 적합하진 않고 호텔도 싫겠지요.. 그럼 아예 못 들어가게하거나.. 사실대로 분수대가 있는데 사실 수영장은 아니다 다만 손님들께서 발에 물 담그는정도 하신다.. 이런식으로라도 안내해주셔야죠.. 이글을 읽는 프론트매니저 혹은 마컴담당자님.. 블랙컨슈머나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마시고 직원 안내 응대 다시한번 봐주세요. 여기도 나름 호텔이잖나요. 이 돈내고 이정도 서비스.. 너무 별로네요. 프론트 직원한테 싫은소리 안하고 돈 추가차지 내고 남편 호텔 방바닥에서 재우고 아이랑 침대에서 자네요. 프론트 직원에 성의없는 응대로 불편하게 잠을 자겠네요.. 작은 디테일인데.. 손님 너무 귀찮아하시는거 너무 티나세요.. 제발 제 체크인 하던 여자분 매니저는 아니시길 바래요. 내일 체크아웃까지 별일 없기를 바라며..
Расположение отличное. 5 минут пешком до парома на остров Нами, напротив озера, вид - на воду и сам Нами. Завтраки вкусные, есть магазин со всем необходимым, место для барбекю, проектор, большая терраса.
SSherineit’s walking distance to Nami ferry terminal. My family and I stayed here. And it’s very satisfying. The guest house still knew just 2 years. Smells new and everything new. Provide full amenities and kitchen stuffs. The family owner very helpful. They even help us to send 2 trips to MRT station. Thank you so much. Definitely wort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