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도 보이고 테라스도 있어서~간단하게 음식 먹기 좋아요.
침대도 크고 푹신 해요. 깨끗하게 잘 정리 되어 있어요. ^^
짐 놓고 바로 앞에 기찻길과 파도가 이쁜 바다가 바로 앞이에요. 슬리퍼 신고 나갈 수 있는 바다가 있어서 늦게까지 바다멍. 하고 와요.ㅋㅋㅋ
하지만 위치가 외각쪽이라ㅡ필요한 음식과 음료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를 해야 해요. 그거 말고는 두 명이 숙소 하기에 딱 좋아요. !!^^
간단하게 조리 할 수 있는 도구들이 다 있어서 데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나 라면 끓여 먹을 수 있어요~안주도 만들어요 ㅋㅋ
커피 머신도 있어서 한 잔 뽑아서 밖에 공용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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