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吉孫克飯店(Zonk Hotel Haruyoshi)

4박정도 머물럿지만 너무좁고 위생도 별로엿다.. 제일주의점 노래소리가 들리고 옆방의소리가 다들린다..내가묵을때 어떤사람이 비명질러서 자다가 놀래까무라칠뻔

가격대비 깔끔하고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사 있어요! 방이 좁긴 해도 잠만 자고 나가니 불편할건 없었어요.

여자 3명에서 이용했는데 편의점 마트도 가까웠고 침대가 트윈이라서 불편함 없이 잘 쉬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고 화장실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샴푸 린스 다 있고 티비랑 테이블 있을 건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간도 엄청 좁진 않아서 캐리어 다 펼쳐놓고 짐 정리하는데도 문제없었어요!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안 되고 건조하긴 해요 그래도 너무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ホテル情報に書いてあるアメニティが実際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また2泊以上でも、バスタオルは1枚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今回は快く対応いただき、泊数分準備していただきました。

隣の音が深夜までうるさかった。 簡易造りなので仕方ないとは思いますが... 机の下に前のお客さんのレシートが落ちてました。

The location is a bit confusing because there is another ZONK just around the corner, it is also called Haruyoshi. It took me some time to figure out I went to the wrong ZONK. The staff at the front desk seems not good at English, I asked for a free parking lot, but staff keep asking me for my passport (he thought I wanted to check in…)

ベッドの階段が　狭く　脛を怪我した〜 チェックインは簡単　だけど　エントランスの電子ロックの反応が悪い。廊下の声がうるさい　2階がダーツバーなので　ガタガタ音がうるさい。値段も割高だと感じた　タダ　場所はめちゃ良い

マスクのゴミがソファに落ちているのはコロナ禍なので特に不清潔だと思いました。 それ以外は綺麗にしてあったのでとても満足です。 広さも丁度良くて良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