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기가 없어서 돈키호테에서 드라이기 사왔는데 세면대에 달려 있는 거울을 열어보니까 드라이기가 있었음
위치는 백화점이나 돈키호테랑도 가깝고 주변에 술집도 많아서 매우 좋았음 그리고 다른 리뷰 보면 밤에 시끄럽다고 하던데 나는 너무 열심히 놀다 와서 그런지 1도 안 시끄럽고 푹 잤음
근데 빡치는 게 하나 있음 이 앱에서 개인정보 같은 거 다 입력해도 이 호텔은 체크인/아웃 하는 기계로 하는 거라서 체크인 하려면 거기 가서 기계로 자기 개인정보 하나하나 다 입력 해야함 (같이 온 사람들도 다 해야함) 진짜 덥고 짐 무거워 죽겠는데 온갖 짜증 다 났음 그리고 쓰레기통이 없어서 봉투로 그냥 쓰레기 통을 만들어서 썼음 그거 빼곤 다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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