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렴한 가격과, 멋진 바다뷰가 있는 수영장이 너무 맘에 들어 예약을 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잘 가는 곳이 아니어서 그런지 현재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후기를 찾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이메일로 문의하면 빠르게 답변해주셨습니다. 도착해서도 호스트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여러가지 도움을 주셨습니다. 현재 조식외에는 식사가 불가한점이 유일한 치명적 단점인데, 그랩을 이용하시면 되지만 저희는 툭툭이 이용해서 15분 거리에 있는 탁빌라란 비큐몰에 가서 밥먹고 장보고 했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매우 한적한, 그리고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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