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치는 쏘쏘.
출장 때문에 지난번 2월 동성로점에서 좋은 기억이 있어서 예약하려고 보니 큰 방 밖에 없어서, 2월 수성범어점으로 예약.
그러나 밤 늦게 들어갔는데 세면대에 긴 머리카락과 화장대 위에 머리카락 두 가닥. ㅠ
청결도 그랬지만 여기는 전체 구조가 아주 비실용적. 세면대는 침대옆에 위치했고, 샤워실은 따로, 그러니까 양치 할 때도 왔다갔다 해야 함. 욕실에서 양치 못하는 구조. 저렴한 가격 나왔다고 신나서 할 게 아니라 더 검색해보고 찾아가길. 내가
창문에 까만 썬텐이 되어있길래 봤더니 거의 창문없는 방처럼 바로 옆 건물 벽이 덩그러니. 폐소공포증이나 답답한 거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쥐약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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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Camargo
2021 年 10 月 5 日
Good hotel fro travelers, families and cou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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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uk
2024 年 2 月 2 日
객실 비품을 보면 투숙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많이 썼고 추운 날씨에 온수매트덕분에 따뜻하게 잘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