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다 좋은데 방음이안돼요..가족이많이오는데 애들이 새벽까지 이리저리 다다다다다다다..전망도 좋고..호수는 산책도좋지만 냄새가..ㅎㅎ시장까지 25분정도 걸으면돼요..조식도좋고 다만 원래 관리?하시는분들 거의 없는데 여긴 상시 2인이상은 있으시네요..없던곳만다니다보니 부담.. 전반적으로 만족이지만 방음은 정말...아 그리고 냉장고 성능은 아주떨어집니다..」
「Une pension correcte si vous voulez faire le parc naturel de Seoraksan. La chambre était équipée d’un jacuzzi, grande mais la deco était un peu vieillissante.
Bien pour une étape.」
Ppunkshun위치(중앙시장, 동명항, 갯배, 아바이마을 등 도보가능 거리)와 신축건물 2가지 이유로 선택한 호텔. 역시나 위치는 매우 만족스럽다.
호텔도 신축이라 깔끔하고 이용이 편하다. 엘베도 4대로 충분하다.
오션뷰 방에서 묵었는데 창밖 풍경이 예쁘고 평화로웠다.
다만, 주차공간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주말 늦은시간 주차할때는 고생좀 해야한다.그리고 아직 건물 1층에 입점한 가게들이 없어 편의점이든 식당이든 내부에선 해결할 수 없다.
그래도 가격도 합리적인 신상호텔이라 충분히 추천할만하다. 중앙시장을 주차 고민없이 걸어서 왔다갔다할수 있는 건 정말 큰 메리트이다.
訪訪客用戶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외부 식사할땐 이동거리가 길어서 식사하고 오시던지 내부 호텔 음식점을 써야됩니다.
천장에 날벌레가 조금 많이 붙어있던데 산악지역이니 그러려니합니다... 주차장에 라인이 선명한게 있고 흐릿한게 있던데 안쓰는 주차라인이라면 지우는게 이용객들 간에 불필요한 다툼도 안나고 좋을거 같아요
IIreneGonNaVery convenient if you want to go hiking (you can even reach the entrance of the park on foot), and the staff is nice and helpful. There are a few restaurants nearby, cafes and convenience stores. However, the hotel is old and simple, and I didn’t feel it was properly cleaned or taken cared of. If was the cheapest hotel we found, so the price is fair for what we got. Oh, and the area is like really aband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