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새건물이라 깔끔한건 괜찮았어요..
근데 룸이 너무 협소 합니다 뭐 어차피 투베드룸 아닌이상에야 협소할거라곤 예상했지만 그래도 평일에 10만원 정도하는걸 감안하면 기대 이하였네요.
욕실, 샤워실 너무 붙어있었구요.
워생상 사진은 안 찍었지만 샤워실 구배를 어찌 하신건지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옆에 욕실로 다 넘어갔었어요.
그리고 앉아서 드라이 할만한 조그만 책상이나 거울도 없구요.
심지어 드라이기 뒷쪽 팬을 덮는 커버가 없어서 하마터면 손가락 다칠 뻔도 했어요.
무인텔이라 로비도 없고.. 많이 아쉬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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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NSAM
帶上下鋪的雙人房
入住於 2025 年 7 月
家庭出遊
3 則評論
9.5/10
極佳
發布於 2025 年 8 月 3 日
정말 깨끗하고. 밑에 식당가와도 차로 1분거리라 위치도 나쁘지않습니다.
단지 아쉬운점은 동작센서등이 침대와 가까워서 잠결에 몸부림이 좀 있으면 불이 깜박~
그리고 다이링룸? 파우더룸? 이라고해야 할까요, 그 불과 화장실 내부불과 하나라 저녁 늦게 가족들 잘때 화장실 불을 켜기 힘든점이...
잘시간에 다 같이 딱 잔다고하면, 이만한곳 몇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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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宿方回覆: 안녕하세요 고객님 좀 더 괘적한 호텔 환경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