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 직전 다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해서
부득이하게 취소를 요청했어요.
총 5번의 요청을 했지만 매번 거절당했습니다.
건강 상의 이유인데 이렇게 안된다하니
많이 섭섭했고 결국 호텔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호텔은 엘리베이터가 없었습니다.😡😡
정말 화가 났습니다. 다리가 아팠습니다.
3층으로 방을 배정받아 어렵게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욕실이 방 안이 아닌 테라스 밖으로 나가야
연결되는 이상한 구조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야외를 통해서 방으로 들어오는게
말이 됩니까? 🤕🤕😡😡
결국 제가 지불한 금액의 방보다 작은 2층방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저는 이 숙소를 선택한 것을 너무 후회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 호텔의 사진에 속지마세요.
방의 벽에는 곰팡이가 있습니다.
절대 신상 호텔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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