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가 뚜벅이 여행자에게는 진짜 힘든 곳에 있습니다… 서역에서 버스타고 10-15분, (버스 배차 간격이 30분임) 하차 후 10분정도 걸어야하는데 언덕이에요 초행길에 여기가 맞나 하며 살짝 후회함… 근처에 마트같은 것도 없어서 서역 근처에서 사먹어야해요
숙소 근처에 작은 기차역이 있어서 (도보 15분) 융프라우 갈 땐 편했어요
시설은 오래된 별장 느낌인데 깔끔해요. 오래되서 방음은 잘 안됩니다 옆사람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아 저 사람 숙면하네 싶어요
남양주 깊숙한 곳 어딘가에 위치한 카페같아요
저는 조식 포함이었는데 가지수가 기본정도 하는 거 같습니다. 바에 요청하면 얼음도 받을 수 있어요
언덕에 있어서 그런지 뷰는 진짜 좋았고 싱글룸이었는데도 테라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방만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금고는 동작을 안 했고 욕조는 없었어요
아 엘레베이터 수동으로 문을 여닫아야하는데 속도가 제법 빨라요
종종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받는 것인지 저녁에 체크인 하고 다음 날 조식먹고 바로 체크아웃 하시더라구요. 뭔가 복작거리는 느낌이라 좋았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