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악의 호텔직원을 만났다.
항공편 운항시간이 늦어서 저녁 10시인
체크인마감시간내 도착하려고 공항픽업택시를
타고 급히 호텔입구에 10시 직전에 도착했으나
호출벨을 눌러도 문을 안열어주고 10시에 퇴근하는
직원을 문앞에서 만났으나 그냥 달아나듯 가버려서
방황하다 근처 다른 호텔을 늦게 투숙할 수 밖에 없었다.
서비스업을 하는 호텔직원 마인드가 최악이라고 느꼈으며
호텔을 운영하는 관리정책에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들었다.
이탈리아를 좋아해서 몇번째 여행 왔었는데 이번일로
한사람의 행동이 고객들 한테 미치는 영향이 대단하다고 생각들었다.
Pulito e centrale un piccolo hotel di fronte la Villa Bellini cuore della città. È un hotel in cui servono ancora la colazione all Interno, cosa molto piacevole. Lungo il mio viaggio è stato l unico hotel con questo servizio. Camere grandi e balconate, ragazzi al ricevimento sempre disponibili. Organizzano escursioni molto interessanti noi abbiamo partecipato a Etna e Taormina. Un buon hotel per trascorrere qualche giorno vicino l Etna. Mar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