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관이 멋진 리조트입니다. 몇년만에 오게되었는데 먹을거리가 많아졌네요. 수영장이 있어서 여름엔 아이들과 오게되는 롯데부여리조트 입니다. 수영장엔 안전요원이 있고 열심히 안전지도를 해주시더라구요. 이분들이 계셔서 안전함을 느꼈습니다. 탈의실도 청소가 신속하게 되고있어서 깨끗합니다. 주차무료라 좋고요, 체크인전 시간이 많이 남아서프론데스크앞 텝에 핸펀번호넣어 웨이팅하고 문자 알림이 오면 체크인할수있고 셀프체크인도 할수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저희가족은 콘도형을 예약했고 객실이 넓어서 좋았습니다.식사도 지하1층에서 치킨, 떡볶이, 피자 등 테이크아웃해서 편하게 먹고 분리수거해 한쪽에 모아 두었고요. 지하1층 게임할수있는 곳이 있어서 저녁식사후 볼링게임도 하고 자동차경주게임도 하고 아이들과 재미있었습니다. 조식은 다른호텔보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저렴한편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메뉴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해산물로 연어와 새우탕수? 있었고, 육류 메뉴가 한두가지 추가 되었으면 합니다. 갈비라던지 제육볶음이 들어갔으면 좋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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