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米銀島附早餐的飯店

신상 리조트답게 전반적으로 모든 시설들 깔끔하고 멋졌습니다. 그런데 예약 확인 문제로 큰 불편을 겪게 되었는데 직원 대응이 참 아쉬웠습니다. 여기 5성급 맞죠? 근데 5성급의 대응이라기엔.. 한국 동네 모텔도 이러진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일반룸 2박과 스위트룸 3박을 예약했는데, 스위트룸 예약이 2박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럴리 없다고 예약 사이트 내용을 몇 번이나 보여줬는데도 바로 잡는데 1박2일이 걸렸습니다. 물론 어글리하게 나가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상식적으로 저의 예약 내용을 몇 번이나(3~4번은 찾아가 얘기한 것 같습니다) 다시 전달했는데도.. 하하 아무런 조치를 받지 못하고 방을 옮기고 나서도 제 예약 날짜를 확인받지 못하다가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야 했습니다. 또한 아무런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하핳 이 부분이 제일 어이없어요. 지금에야 좀 그냥 추억으로 삼자 이정도로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 때는 온갖 쌍욕이 다 나왔어요 ^^ 물론 맘 속으로.. 그 때 느꼈던 불안함과 억울함을 생각하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 다 절대 가지 마시라 신신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딴데 가세요 나디바인가 신상 리조트 또 생기더라구요 아니면 파라스 가세요 시설은 낡았어도 훨 맘은 편할듯요.

Nice View, been there on a rainy day, and it amazes us it has a vibe of baguio soo much fog around at daytime, nice service and facilities, overall highly recommended

アクセスは現地のタクシーを使ってアクセスできますが少し時間がかかります。 ホテルは一部屋一部屋が独立していてプライベートが確保されます 部屋についているプールからはきれいな夜景が一望でき、火山島ならではの溶岩を使った装飾も相まって雰囲気が最高です トイレ、シャワーは普通に使えますし、お湯もでました。 スタッフのサービスは申し分なく呼べばいつでも丁寧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 （レストラン時間外でもドリンクが頼めました） おすすめのホテルです

The property is beach front and it has a magnificent view of both the sunrise and sunset; the staff is friendly and the service is great, too. If you are looking for a tropical and boho chic vibe, check out this property. I wanted to book the room with provate bath and toilet but they are fully booked so i booked the one with shared bath and toilet. Certainly, it didn’t disappoint. The rooms is spacious with basic amenity. I’m looking forward to booking since I’ll surely Camiguin!

離中心太遠了,幸運的是我們有自己的交通工具。當他們給卡拉奧基晚上時,很吵

酒店附近有一個港口去白島,非常好,因爲我可以步行到那個港口。此外,步行距離之內還有酒吧等地方,因此您可以盡情享受而不必走很遠。 至於酒店,早餐是從菜單上訂購一種食物並吃的形式。特別是雞蛋本篤很好吃。請注意,房間裏沒有紙巾。另外,沒有吹風機,因此請在前台租用。請注意,唯一的便利設施是牙刷和肥皂。免費的水裝在玻璃瓶中,因此最好將其轉移到PET瓶中,以便您可以隨身攜帶。工作人員的書信和酒店的清潔度總體來說都不錯。

這個地方各方面都太可愛了。會100%再次入住,並向我認識的每個人推薦。這是我在東南亞最好的住宿之一。真的很特別,除了驚人的住宿和財產本身,工作人員和所有權都是優秀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