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에서 놀다가 늦게 체크인을 하게되어서 제대로 숙소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숙소 청결도는 인정할만 합니다.
하얀 벽지에 걸맞는 깔끔한 숙소, 깨끗한 침구였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고, 잘 쉬고 왔습니다.
주변에 펜션들이 즐비하게 있는 장소이다보니, 10시전에는 왁자지껄 시끌시끌 했지만, 잘 때는 소란함이 잦아들어 잘 잤습니다.
해수욕장도 가깝고 보령AMC국제모터페스티벌(?) 장소도 매우 가까웠습니다.
건물 주변에 주차가 몇대 가능하긴 한데,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가깝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카이바이크, 짚라인을 탈 수있는 대천전망대 등이 가까워서 액티비티 즐기기에도 좋은 위치의 숙소인 듯 싶네요. 체크아웃을 하고.. 비가와서 20층 대천전망대에서 바다 내려다보며 커피한잔 하고 왔습니다. ^^
翻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