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축제기간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숙소에서 여독을 풀려고 들어갔는데 호텔방문은 열려잇고 누가쓰고간 수건은 그대로 있고 밤 10시에 호텔방 상태를 보니 누가사용하고간 흔적들이 보여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호텔리어분께선 다른사람이 쓰진 않은거 같다고 말씀하시고 호텔은 축제기간이라 만실이라 교환도 안되고 어쩔수 없이 숙박은 하였지만 추천하고싶은 숙소는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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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23 年 4 月 17 日
생각보다 더 오래된 호텔이었다.
하룻밤정도 자는거는 괜찮은 호텔
방이 넓고 온돌도 되서 아가랑 같이 오는 가족고객한테는 나름.. 나쁘지않을거같다
화장실이 좁고 더러워서. 청소가 잘 되면 좋겟다..
다른건 이용하는데 큰 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