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NTUS
2024 年 10 月 6 日
호텔후기를 살펴보니 만족과 불만족이 고루 섞여있어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아닌가 싶은데
저는 안좋은 객실에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옆 통로에 리뉴얼된 객실은 그나마 깨끗해 보였는데 제 방은 너무 낡고 오래된 가구들이였습니다
발코니가 있는방인데 발코니라고 하기엔 오히려 보안에 취약한 테라스라고 볼수있습니다 1층 첫번째 방이였습니다
화장실 휴지는 휴지를 다 쓰고 남은 빈통만 걸려있었습니다 너무 황당했습니다 직원들 화장실로 사용하던 방이 아니였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복도 올라오자마자 첫번째 방이였습니다
조식과 주차는 괜찮았는데 청결도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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