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통러쪽과 가까워서 5점을 줬습니다. 가까운 호텔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루트여서 역과 가까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청결도와 서비스는 쏘쏘했습니다. 뭐 딱 적당했던거 같습니다. 시설에 관련해서 딱하나 기억나는게 제가 몇호 였는진 기억이 잘안나지만 냉장고 옆 싱크대에서 계ㅖㅖㅖㅖㅖ속 물이 한두방을 계속 떨어졌습니다. 제가 청력이 좋은진 몰라도 잠잘때 자꾸 신경쓰이게 한방울씩 떨어지는게 들릴정도였습니다. 3일정도를 묶었는데 첫날 떨어지는 소리때문에 나머지 2일을 어떻게 해야할거같아서 임시방편 비슷하게 했는데 암튼 싱크대 물떨어지는건 직원들이 제 리뷰보고 좀 고쳐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