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칸데오호텔에 숙박했을 때와 비교하면, 소비알호텔이 지하철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 좋았고, 온천은 물은 좋았는데 규모가 작고 타월이 없어서 좀 불편했고, 룸이 너무 적어서 여행용 캐리어를 펼칠 수 없었고 화장실도 너무 좁았다.한국어를 하는 카운터 직원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조식은 가격에 비해 종류가 적었지만 스시가 있어서 좋았다. 전반적으로는 룸이 적을 것을 제외하면 만족했다.
Отличный отель, замечатель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метро в паре метров от отеля, очень тихо, есть баня. В 10 мин пешком станция с которой можно добраться в аэропор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