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인에서 도보 10분 정도로 조금 애매하지만 걸을만 합니다. 역 입구에 드럭스토어와 현지인 마트가 있어서 여행 때 정말 유용하게 잘 다녔습니다. 마트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도시락도 정말 맛있어서 한 끼 때우기 정말 좋아요.
숙소는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좀 작아서 캐리어 들고 6명 이상은 못 들어갈 것 같고, 각종 어메니티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숙소는 침대가 정말 크고 세탁기, 주방, 냉장고도 냉동고랑 따로 나눠져있어서 좋았어요. 전자레인지도 있고, 수저도 있습니다.
요약: 다음에 간다면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